추성 석상룡 의병장의 선조이야기 자료 : http://blog.daum.net/12977705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 지리산 두류암지 부도 이곳에 상세한 자료가 있다. ◆지리산 고향자료 2019.06.17
아름다운 양지초 풍경(거제) 양지초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학교 부지가 넓어 전체를 관리하는데 힘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활동하기엔 천국의 장소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이며 이름 그대로 햇빛이 잘 드는 양지이다. 넓은 운동장 외에 구석구석 배꼽 마당 형태의 활동 공간.. ◆교육의 현장 2019.06.17
월출산 도갑사 풍경 도갑사의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신라 말 도선 국사(道詵國師)가 머물렀다고 하는 연기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11세기 후반에 사세가 확대되기 시작하여 조선 세조 대에 수미 왕사(守眉王師)에 의해 크게 중창되었다. 1977년에 화재로 대웅보전이 소실된 것을 계기로 전반적.. ◆길따라 나들이 2019.06.10
영암 왕인 박사 유적지 전라남도 기념물 제20호이다. 군서면의 구림 삼거리에서 월출산 주지봉을 향해 올라가면 해발 350m 되는 곳에 왕인이 출생했다는 성기골과 수학했다는 문산재(文山齋)가 있다. 이 밖에도 왕인이 공부했다는 책굴(冊窟)과, 일본으로 건너간 뒤 후대인들이 그를 기려 새겼다는 높이 2.57m의 석.. ◆길따라 나들이 2019.06.10
목포의 갓바위 목포 갓바위는 2009년 4월 27일에 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되었다. 목포 갓바위는 서해와 영산강이 만나는 강의 하구에 위치해 있으며 오랜 기간에 걸쳐 풍화작용과 해식작용을 받아 만들어진 풍화혈(타포니, tafoni)이다. 갓바위 일대는 저녁노을이 비치는 바다와 입암산의 절벽에 반사되.. ◆길따라 나들이 2019.06.10
아름다운 유달산 탐방 유달산은 참 아름답다. 유달산은 옛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리웠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 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 ◆길따라 나들이 2019.06.10
담양 죽녹원 탐방 죽녹원은 담양군이 조성한 16만여㎡의 대나무 정원이다. 한낮에도 볕이 잘 들지 않을 정도로 빼곡한 대숲 사이로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고 인공폭포와 생태전시관, 생태연못, 찻집 등도 갖추었다.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약 2.2km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ㆍ죽마고우길ㆍ철학자의 길 등 8가지.. ◆길따라 나들이 2019.06.10
딤양 소쇄원 소쇄원(瀟灑園)은 양산보(梁山甫: 1503~1557)가 스승인 조광조가 유배되자 세상의 뜻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와 깨끗하고 시원하다는 의미를 담아 조성한 곳으로,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킨 조선 중기 정원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다. 양산보(梁山甫)의 호가 소쇄옹(瀟灑翁)이었기에 원(園)의 이.. ◆길따라 나들이 2019.06.10
헨젤과 그레텔(국립오페라단 공연) 관람- 양지초 아래의 사진은 국립오페라단에서 양지초에서 직접 공연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며 국립오페라단(1962년 창단. 2000년 재단법인 독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으로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오페.. ◆교육의 현장 2019.06.10
유달산 비둘기 목포 유달산의 1등 바위로 오르던 중 비둘기 한마리가 가까이에서 바위 홈에 고인 물을 먹을려고 포즈를 취했다. 나와 아주 가까이 있는데도 겁을 내지 않고 자신이 하던일을 태연하게 계속했다. 계속 카메라 셔트를 누르는 소리가 났는데도 너무나 태연하게 자기 할일만 계속했다. 마치 자신이 모델이라도 되는 양 이런 저런 자세를 알맞게 취해 주는 비둘기가 앙증맞게 느껴져 왔다. 한참 만에 자리를 비켜 공중으로 날아 올랐다. 유달산의 비둘기는 참 여유롭고 아름다웠다. ◆자유게시판 2019.06.10
아름다운 독도(울릉도) 탐방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으로 동도는 동경 131도 52, 북위 37도 14 그리고 서도는 동경 131도 51, 북위 37도 14에 있다. 비교적 큰 두 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보호되.. ◆길따라 나들이 2019.06.03
컴퓨터실 현대화 작업(양지초) 도 교육청 특별 예산 3천만원으로 학교 컴퓨터 교실 현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컴퓨터 본체를 제거하고 중앙 컴퓨터 본체로 전체 컴퓨터를 제어하는 방식인데 속도는 기존 방식보다 오히려 빠르고 효율적이다. 컴퓨터 책상마다 본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여유공간이 있어 보인다. .. ◆교육의 현장 2019.05.30
수업 공개의 날 1. (양지초) 1년에 한번씩 연례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는 학부모에게 수업공개를 실시했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 하루씩 시차를 시행한 이번 수업공개는 많은 학부모님들께 자녀들이 공부하는 모습과 학교 환경및, 교실 분위기를 탐색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했다. ◆교육의 현장 2019.05.30
수업 공개의 날( 양지초) 2. 1년에 한번씩 연례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는 학부모에게 수업공개를 실시했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 하루씩 시차를 시행한 이번 수업공개는 많은 학부모님들께 자녀들이 공부하는 모습과 학교 환경및, 교실 분위기를 탐색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했다. ◆교육의 현장 2019.05.30
학교 옥상 방수공사 현장(양지초) 도 교육청 예산으로 15년 된 양지초 옥상 방수 공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옥상에 방수 페인트로 그냥 칠하는게 아니고 기존 방수 천을 제거 하고 난 이후 3단계로 방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새로운 공법이란다. ◆교육의 현장 2019.05.30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5월·8월에 집중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5월·8월에 집중.. 취약시간은 언제 백소용 입력 2019.05.02. 14:41 댓글 2개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 ◆살며 생각하며 2019.05.02
양지초 텃밭 만들기 과정 2019년도 특별 목적 사업의 하나로 실과 실습지용 학교 텃밭 공사를 진행해 나갔다. 학교 울타리 바로 옆의 공지인데 이곳은 계획도로 부지(접도구역용)라 계획도로 면적만큼 안쪽으로 교육청에서 울타리를 만들어 놓은 상태라 현재에는 놀고 있는 학교 부지인 셈이다. 이곳에 텃밭을 만들어 도로가 만들어 질때까지 멋진 텃밭으로 활용하면 아주 유용할 것같아 텃밭 작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었다. 물주기 용 수도 배관도 설치하고 배수로도 만들고 경사진 밭의 토양이 쓸려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부목으로 칸을 만들어 밭을 만들었으며 신발에 흙이 쩍쩍 붙는 문제와 무성하게 자랄 잡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결국 값싼 부직포를 까는 것으로 결론 내려 실행에 옮겼더니 생각보다 훨씬 좋아 보였다... ◆교육의 현장 2019.04.30
화단에 메리골드 심다(거제 양지초) 학교 본관입구의 작은 텃밭에 노랑과 주황의 메리골드 400포기를 심었다. 하나의 꽃대가 가을이 되면 여러 개로 불어나서 화사한 꽃밭이 되리라 기대를 하면서 정성껏 심어 놓았다. ◆교육의 현장 2019.04.24
교육장님 양지초 방문 4월 22일 안재기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양지초를 방문하셨다. 거제의 얼 교육에 열정을 쏟고 계시며 거제 얼 교육 환경을 잘 꾸며 놓은 중앙 현관을 참관하셨다. ◆교육의 현장 2019.04.24
에어로빅대회(2019 초,중 경남종합체육대회) 양지초 경상남도 종합체육대회(초,중)중 에어로빅대회는 2019. 12, 13 양일에걸쳐 거제 양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경남 전역에서 참가한 에어로빅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었으며 나날이 그 기량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경남 에어로빅 수준은 전국적으로 상위권이며 해마.. ◆교육의 현장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