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075

방곡천에서 시원한 여름즐기기 올해도 멋진 피서지인 방곡천을 찾았다. 많은 식구를 위한 닭 백숙을 숲 그늘에서 푹 삶아내고 해마다 하는 것처럼 도랑물에 비닐을 이용한 물막이를 하여 멋진 풀장을 만들어 놓으니 창원에서 피서를 온 손님, 멀리 울진에서 온 손님들도 함께 풀장을 이용했다. 여름은 이렇게 참 아름답게 여물어 갔다. 여름 날 김용규저 더운 햇여름 날 고추잠자리 참 용타주홍빛 석류꽃이 수줍도록 볼 붉히고여름이 타는 들녘엔 8월이 익어댄다 모시옷 살에 감아 한 더위를 접어 낼 때싸리 꽃 향내음이 초록위에 살비비고별빛이 총총인 날엔 은하의 강이 졸졸졸 최고로 멋진 피서!시원한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닭백숙에 소맥 한잔! 2026. 8. 5.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환상적인 연꽃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옛 가야지구의 천연 늪지를 활용해 만든 자연 친화적인 테마공원이다. 함안군민들과 함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라가야의 특색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사계절 관광객 유치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친환경적인 테마공원을 조성하고자 2013년에 개장하게 되었다. 공원의 탄생 배경에는 700여 년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가 있다. 2009년 5월 함안 성산산성(사적 제67호)에서 연꽃 씨앗이 출토되었는데, 연꽃 씨앗은 연대 추정 상 700여 년 전 고려 시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듬해 2010년에 함안박물관에서 파종한 씨앗이 꽃을 피우는 기염을 토하며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함안군은 이 연꽃의 이름을 아라가야라는 함안 역사에서 따와 ‘아라홍련’이라 지었다. 그리고.. 2026. 7. 4.
춘천 호수 케이블 카 체험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지나 삼악산을 연결하는 3.61㎞의 케이블카이다.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사의 최신형 기내를 도입한 크리스털 기내는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아름다운 의암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다. 의암호를 가로질러 도착하게 되는 전망대에는 통유리로 된 카페가 있어 아름다운 춘천 시내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하며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전망대에서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10분 정도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스카이 워크 전망대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호수 위를 떠가는 케이블카 탑승은 아이브의 청춘 코스로 한국 최장 3.61km의 케이블카가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으로 올라가는 동안 산, 호수, 도시가 흐르듯 펼쳐진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 2026. 6. 16.
속초 나들이 오랫만에 서울에 살고 있는 두 동서부부와 함께 속초 나들이에 나섰다. 속초는 벌써 여러번 방문한 곳이지만 이번엔 여러면이 함께 시간을 보낸 곳이다. 양양, 설악 파크 골프장에서 제법 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속초의 유명 맛집 체험을 하기도 했다. 2026. 6. 16.
용추폭포의 여름 함양군 안의면에 존재하는 용추폭포는 2012년 2월 8일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지우천 상류에 형성된 좁은 골짜기를 따라 위치한다. 기백산군립공원에서 발원하여 용추계곡을 흘러 내려온 물이 만들어낸 폭포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 꽂히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높이는 약 15m, 호소의 직경은 약 25m, 깊이는 약 10m이다. 용추폭포는 우리나라 동천구곡의 대표격인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심진동(尋眞洞)에 위치해 있다. 안의삼동은 과거 안의현에 있던 심진동, 원학동, 화림동 등 세 곳의 빼어난 절경을 가리킨다.용추폭포를 가기전 용추사 일주문 모습 2026. 6. 16.
접시꽃 마을(함안 덕전마을) 함안 덕전마을엔 아름다운 접시꽃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이 있는데 이는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것들이다. 마을 주민들은 함안군의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참여해 꽃길을 조성하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 가꾸기에 힘써 왔다. 주민들은 접시꽃을 심고 길을 정비했으며, 특히 손재주가 좋은 주민들은 폐목재나 철제 등을 활용해 장승과 풍차, 바람개비, 벤치 등 다양한 조형물도 직접 만들었다. 특히 마을 곳곳을 따라 약 1.5㎞ 규모의 접시꽃길이 조성돼 여름철이면 화사한 풍경을 자아낸다. 곳곳에 화사하게 피어난 접시꽃 덕분에 마을 곳곳이 사진 명소가 됐다. 주민들의 노력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덕전마을은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석 류 꽃 .. 2026. 6. 16.
북천 양귀비 꽃밭 2026년 5월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이 열리고 있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축구장 21개 규모의 드넓은 꽃단지에 붉은 꽃양귀비를 비롯해 수레국화, 유채꽃, 금영화, 안개꽃 등 1억 송이가 넘는 꽃들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데 올해는 봄에 알맞게 내려준 비 덕분인 듯 꽃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었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테마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희귀한 박이 주렁주렁 매달린 ‘희귀박 터널’을 비롯해 이색꽃밭과 잔디공원 등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이 북천의 양귀비 꽃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었다. 2026. 5. 17.
바래봉 철쭉 구경 2026년 5월 10일의 바래봉 주변의 철쭉 구경에 나섰다. 올해는 바래봉 주변의 낮과 밤의 극한 기온 차 때문인지 꽃이 핀 철쭉이 금세 냉해를 입은 흔적들이 엿보여 10일 현재까지 화려함의 극치는 보이지 않았으나 지리산 주 능선이 한눈에 펼쳐져 보이고 운봉 고원이 발 아래 펼쳐지는 모습이 철쭉과 함께 황홀함으로 내게 다가왔다. 지리산 서부의 바래봉(1,165m)은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철쭉 감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바래봉의 철쭉은 축산기술연구소가 조성한 면양 목장과 연관이 있으며, 면양이 철쭉을 제외한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현재의 철쭉 군락이 형성되었다. 이 지역은 한때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악인들과 사진작가들을 통해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게 되었다. 철쭉은 바래.. 2026. 5. 10.
산청 대명사 꽃잔디 산청군 단성면의 대명사는 지금 꽃잔디의 천국이다.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대명사에는 요즘 주차하기에 어려움이 많을 정도로 복새통을 이루고 있는데 아래의 사진은 4월 18일의 모습이다. 이웃의 생초 조각공원의 꽃잔디도 유명한데 이곳 저곳을 두루 볼수 있어서 봄이 더 아름다워진다. 2026. 4. 18.
진양호의 곁벚꽃 일반 벚꽃이 지고 그 다음에 곁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 진양호 전망대 주변에 이 곁 벚꽃이 요즘 절정이다. 2026. 4. 18.
낙동강따라 개비리길(창녕 남지) 탐방 낙동강을 따라 편안하면서도 환상적인 수양벚꽃이 지천인 창녕 개비리길은 왕복 6.4㎞ 정도의 순환 코스이다. 창나루 전망대를 출발해 영아지 쉼터 반환점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2시간 30분의 코스를 통해 낙동강변의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편안함의 극치를 이루는 길이다.'개비리'는 '개가 다닌 절벽(비리)' 또는 '강가(개) 절벽(비리)에 난 길'을 뜻하며, 2021년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 낙동강 1300리 중 마분산 벼랑을 따라 조성된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창녕군은 명승 지정 이전부터 주차장, 화장실, 전망대, 쉼터 등 편의시설을 자연친화적으로 정비했다. 낙동강을 경계로 강 건너는 의령군 지정면이며 가을이면 개비리길 바로 건너쪽 의령군 지정면에서는 댑싸리 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 2026. 4. 2.
진주 충무공동의 벚꽃(4월1일 현재) 진주 혁신도시에 벚꽃 천국이 되었다. 영천강을 중심으로 양 옆에 잘 자라고 있는 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다. 아직 수령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화려한 자태는 요염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꽃 피는 4월이다. 2026. 4. 1.
마음이 편안해지는 신수도 섬 탐방(삼천포) 삼천포에 속해 있는 신수도 삼 탐방을 했다. 가까운 곳이었는데도 처음으로 탐방을 했는데 생각보다 섬의 면적이 넓었고 해안을 따라 섬 전체를 아우르는 해안도로가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다. 화려하지 않았지만 인위적인 흔적들이 최소화 되고 거의 대부분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신선한 느낌이 함께 몰려 오는 것 같았다. 해안길을 따라 신수도 둘레길을 약 두시간 정도 걸어 보니 기대 이상의 섬 풍경이 아련하게 다가 왔다. 신수도는 삼천포시 서금동 남단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져 있다. 주위에는 추도·장구섬·아두섬·씨앗섬 등의 무인도가 흩어져 있다. 섬의 이름은 주위의 부속 섬을 포함하여 52개의 산봉우리가 있다 하여 쉰두섬이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한자식으로 개칭하면서 신수도가 되었다. 최고지점은 8.. 2026. 3. 29.
고향의 봄 풍경 볼일이 있어서 처가인 함양 수동엘 들렀다. 날씨가 완연한 봄 날씨여서 한낮엔 더울 정도여서 주변의 벚꽃 피는 속도가 엄청나리라. 수동엘 가면 나를 가장 면저 반겨주는 야생 고양이가 오늘도 여전히 차소리에 즉각 반응이 있었다. 올때마다 고양이 사료를 주는 때문인지 이젠 완전히 자기 주인으로 여기는 듯했다. 텃밭엔 시금치, 대 파, 작년 가을에 뿌려놓은 상추가 파릇하게 자라고 있었다. 봄이 왔다. 2026. 3. 27.
진양호의 봄 요 며칠 사이 한낮은 완연한 봄이다. 일요일인 오늘 가까운 진양호 주변 산책길에 나섰는데 사람들의 느낌이나 생각이 꼭 같았는지 주변에 주차공간에는 차량으로 가득해서 겨우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는 진양호 주변의 봄 풍경 감상에 들어갔다.벌써 만발한 일부 벚꽃도 있었고 4월에 핀다던 목련이 진양호 주변엔 활짝 피어 있었다. 새삼스럽게 잊고 있었던 진달래 꽃이 길 어귀에 앙증맞게 피어 있어서 곱게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2026. 3. 22.
한경호 출판기념회 현장 한경호 진주시장 출마 후보자(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 전 방위사업청 미래전력본부장)는 2월 7일 오후 2시 진주교육대학 대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진주 미래 비전을 밝혔다. 한경호 후보자는 산청군 금서면 경호중, 진주고를 졸업 후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이후 행정고시 재경직(36회)에 합격했으며 이후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인재이며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사회예산국장을 역임한 재정·예산통이자, 방위사업청에서 우주항공을 책임지는 미래전력본부장을 지낸 우주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신간 '진주의 미래, 재정에서 우주까지'를 통해 진주시 재정 구조의 문제점과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우주항공은 진주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산업이며, .. 2026. 2. 8.
수동에서 첫 눈 감상 눈이 참 많이 내리는 지리산 골짜기를 고향으로 두었다가 의령, 울산, 창녕, 통영, 거제, 진주등 곳곳에서 수십년 살아 왔고 그 곳 모두 하얗게 내리는 눈이 귀한 곳이어서 겨울에 눈이 내리는 풍경을 난 항상 그리워 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저녁에 함양에 눈이 내린다기에 곧장 함양 수동으로 차를 몰았다. 서쪽으로 해가 지고 어듬이 몰려 옴과 동시에 하늘에서 그토록 기다렸던 눈가루가 뿌려지기 시작했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었다.내가 수동에 가면 이놈이 가장 먼저 나를 반겨준다.엊저녁에 눈 내린 수동 들판의 모습수동 파크 골프장에도 하얀눈이 가득! 2026. 1. 11.
진양호 노을길(진주) 최근에 진주 진양호를 아우르는 곳에 멋진 둘레길이 생겨 탐방을 해 보았다. 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진양호공원에 ‘무장애 덱로드’가 포함된 진양호 노을길이 장애인을 비롯한 이동 약자들도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진양호 노을길’은 진양호반을 거쳐 양마산 둘레길을 이용해 이동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놓은 곳이다. 진양호 노을길은 총 2159m 길이로, ‘아천 북카페’부터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포함하고 있다. 그 길목마다 전망쉼터가 마련돼 진양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일반인 코스와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 코스로 나눠져 있다. 2026. 1. 1.
2026년 해돋이 풍경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丙午年)’로, 불(火)의 기운과 말(午)의 상징이 결합된 해이다. 활력·열정·변화·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새로운 시작과 빠른 에너지 흐름을 강조하는 해이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는 활력과 도전, 변화와 속도의 해로,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에너지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새해 아침에 진주 혁신도시의 롯데 아울렛 8층 옥상에서 해돋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병오년의 첫날 활력 넘치는 말이 뛰노는 분위기를 느껴보며 해가 둥실 떠 오르는 모습을 감상하며 새로움을 되새겨 본다.나하고 친구 놀이를 자주 하는 까치가 8층 옥상까지 아주 가까이 다가와 새해 첫날 모델이 되어 주었다.충무공동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남동발전 건물이 보인다. 기 .. 2026. 1. 1.
고향에서 김장하기 올해는 김장을 작년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다. 힘을 절약하기 위해 김장 배추는 미리 절여서 배달 하는 곳을 택해 140여 포기를 주문을 했고, 배추속 재료들은 직접 시장에서 구입해 고향 특유의 맛을 자아내게 하였는데 해마다 이렇게 함께 김장을 하는 것이 연례 행사가 된지 벌써 십 수년이 되어 간다. 요즘은 시장에서 만들어진 김치를 구입해 먹는 가정이 늘어나지만 내 입에는 맛의 차이가 엄청나 이렇게 직접 김장을 해서 먹는게 일상화되어 버린지 오래다. 멀리서 직접 참여해 함께 김장을 하니 해마다 이날은 김장 축제의 날이 되곤 한다. 참 멋지고 재미있는 행사이다.김장배추속이 될 양념. 사실 이속엔 수십가지 재료들이 들어간다.완료된 김장들은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로 운반되어진다. 2025. 12. 14.
2025년 묘사 지내기 2025년 고향에서 묘제 행사가 있었다.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일가 친척들이 유일하게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 여러 요인들에 의해 고향에서 살고 있는 친척들은 거의 없고 객지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1년에 한번 있는 이 묘제 행사때 비로소 얼굴을 보고 살아가는 이야기, 집안의 중요한 정보 교환, 집안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끈끈한 핏줄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는 자리라고 생각해 본다. 제사의 가장 큰 의미는 감사와 공경이다. 돌아가신 조상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후손이 뿌리를 잊지 않고 예를 다하며 현대와 전통을 조화있게 이어나가는 행사라 생각해 본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친척들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유대감을 경험하고, 우리 집안의 정신적 뿌리를 지켜가는 중요한 과정일 것이다. 몇 년 전.. 2025. 11. 30.
늦가을의 예쁜 흔적들 충무공동 센텀리버파크(LH1단지) APT는 울창한 정원수가 가득해 숲속의 아파트가 분명하다. 넓은 공간으로 설계하였는지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곳이 즐비하고 조경수가 잘 가꾸어져 가을이 지나가는 요즘 온 천지가 단풍잎으로 공간을 수놓고 있다. 2025. 11. 29.
추석날에 컴퓨터 에러로 인해 지난 추석때의 귀중한 모습들을 이제야 정리하여 올려본다. 추석때 고향 방문, 진주 개천예술제 구경, 선산에 가서 성묘, 처갓집 방문등의 모습들이다. 고향집 방문은 참으로 오랫 만이었다.진주 개천예술제 구경유림면 그믐골 뒷산 선산에 성묘를 가고 있다.참으로 오랫만에 고향집 방문 2025. 11. 21.
거창 창포원, 감악산 풍경 거창 창포원은 공원면적 424,823㎡ 규모로 축구장 66배 크기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다. 합천댐을 조성하면서 생겨난 수몰지역이지만 국가하천인 황강의 수변경관과 어울리는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하천 수질도 보호하고, 관광자원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거창 창포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지금은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거창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봄에는 100만 본 이상의 꽃창포가 아름다운 군락을 이루고, 여름철에는 연꽃, 수련, 수국이 절정을 이룬다. 가을엔 국화와 단풍을 찾는 사람이 많고 겨울에는 열대식물원과 145,200㎡의 습지 주변으로 억새와 갈대밭이 펼쳐져 있어 4계절 내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감악산의 별바람언덕은 .. 2025.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