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 정비(양지초) 거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양지초 과학실 현대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양지초에서는 과학실뿐 아니라 방학중에 도서실 현대화, 본관건물 외벽 도색도 실시할 예정이다. 세련되면서도 아름답고 포근한 학교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교육의 현장 2017.07.30
통계 관련 수업(양지초) 부산대학교 통계학과 학생들의 봉사활동 수업으로 4학년 학생들에게 통계 학습이 진행되었다. 2017. 2018 2년엑 ㅓㄹ쳐 통계 연구학교인 양지초에서는 다양한 학습 형태로 연구학교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의 현장 2017.07.12
학교 텃밭 풍경(양지초) 그동안 학교 부지이면서도 나중에 도로가 될 부분 경계선에 일치감치 학교 울타리 공사를 해서 다른 땅처럼 여겨졌던 곳을 올해부터 지적도 확인 후 그동안 지역 몇분이 농사를 짓던곳을 확실하게 학교 부지라는 인식 후 울타리 작업을 거쳤다. 전에는 산이었던 곳이라 호박 20구덩이를 .. ◆교육의 현장 2017.07.04
학교 맥문동 화단 잡초제거(양지초) 1만 5천여 포기 맥문동을 심어 놓은 화단에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가뭄때문에 맥문동을 살린다고 사흘에 한번씩 물주기 전쟁을 벌여 왔는데 그것도 모자라 잡초와의 전쟁을 시작한지 벌써 오래다. 결국 잡초 제거 전문가 세분을 초빙하여 대대적인 풀매기 작업을 벌였다. 잡초가 많은곳.. ◆교육의 현장 2017.06.27
17회 거제시 생활체육 체조대회 현장 (3) 거제시 이재순 회장님의 인사말 생활체육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거제시 부시장님 거제 부시장님과 에어로빅 최고 지도자이신 이재순 회장님 ◆교육의 현장 2017.06.18
수련활동 현장(양지초 4,5년) 고성의 경남청소년 수련원에서 양지초 4,5학년 학생들의 수련활동 모습의 일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련활동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바다 래프팅이 진행되는 모습인데 멀리 통양 사량섬이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앞쪽 섬이 통영 사량섬이다. 저곳에서 3년동안 금무를 했는데 빤.. ◆교육의 현장 2017.06.18
맥문동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의 나무 그늘 밑에서 자란다. 딱딱하고 굵은 근경은 옆으로 벋지 않고 수염뿌리의 끝에 ‘땅콩’과 같은 괴근이 생기며 화경은 길이 30~50cm 정도이다. 밑에서 모여 나는 선형의 잎은 길이 20~40cm, 너비 8~12mm 정도이고 .. ◆교육의 현장 2017.06.18
에어로빅 연습 모습(양지초) 양지초등학교 교기인 에어로빅 연습실을 찾았다. 방과후 과정으로 2, 4학년이 주축이 된 에어로빅 연습생들이 비지땀을 흘리는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저 속에서 또 다른 한국의 에어로빅 1인자가 탄생될 것이다. 매년 전국 소년체전에서 에어로빅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니.. ◆교육의 현장 2017.06.08
소방훈련(양지초) 2017. 6.5에 거제 양지초에서는 전교생을 상대로 지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거제 신현 소방서 주관으로 소방 훈련이 거행되었다. 이에 앞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심폐 소생술 학습도 진행되었으며, 비상시에 학생들로 하여금 질서있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훈련 및 소방차의 .. ◆교육의 현장 2017.06.08
인성교육 특별강의(양지초) 거제시 교육삼락회(회장 정동한)는 지난 2일 양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6학년 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교육청 주관 사업인 ‘찾아가는 인성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인성특강은 정동한 회장이 ‘우리는 함께’라는 주제로 45분간 강의했다. 정 회장은 학생들에게 “‘우리 엄마’, ‘.. ◆교육의 현장 2017.06.02
전국소체 에어로빅 금메달 획득(양지초, 성채원) 2017, 제 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에어로빅 5인조(초등) 부문에서 거제 양지초 성채원(양지초 4년)양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에어로빅 부문 네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교육의 현장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