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경남청소년 수련원에서 양지초 4,5학년 학생들의 수련활동 모습의 일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련활동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바다 래프팅이
진행되는 모습인데 멀리 통양 사량섬이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앞쪽 섬이 통영 사량섬이다. 저곳에서 3년동안 금무를 했는데 빤히 보이는 마을이 내지이며 돈지 분교는 그 너머에 있었다.
외할아버지가 함양 휴천면 도정마을이며 현재 양지초 4학년에 재학중인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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