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초 앞 어린이 보호구역이 확 바뀜 양지초 앞 어린이 보호구역이 산뜻하게 확 변했다. 횡단보도및 어린이 보호구역에 맞게 차선 도색을 완료한 이후 2차 횡단보도 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횡단보도를 약간 볼록하게 하여 횡단 보도 도색을 하였고 그 주위에 빨강의 아스콘 덧씌우기를 해 놓으니 횡단보도.. ◆교육의 현장 2019.09.24
빨간 고추 수확하는날(양지초) 학교 텃밭에서 농사지은 것을 수확하는 날이다. 이미 풋고추는 방학전에 세번 따서 개인별로 가정에 가져가고 빨간 고추는 건조시켜 경로당에 기증을 할 계획이다. ◆교육의 현장 2019.09.24
학교진입로 공사전, 공사후 경상남도 도 교육청의 예산 지원으로 학교 중심부의 진입로가 완공되었는데 공사 전 후의 모습이 뚜렷하다. 칙칙한 색깔, 너덜너덜한 콘크리트 바닥의 모습에서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색상의 차도 블록 공사를 완료한 다음은 깔끔하고 학교가 훤해졌다. ◆교육의 현장 2019.09.24
학교앞 도로 횡단보도 공사(양지초) 그동안 학교앞 횡단보도가 평면 상태이면서 도색이 낡고 희미해져 학생들 안전에 많은 위험이 상존해 있었는데 거제시청에서 양지초 앞 횡단보도를 가운데가 볼록하게 하여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의 실체가 확연하게 눈에 띄도록 하여 안전한 횡단보도 공사를 시행했다. 며칠 뒤에 주변.. ◆교육의 현장 2019.09.02
학교식당 식탁, 대형 오븐기 교체(양지초) 그동안 년식이 오래되어 낡고 사용하기에 아주 불편한 식탁과 대형 오븐기를 교체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식탁을 들여 놓으니 급식소가 환해졌다. 개학이 되면 아이들이 깜짝 놀라리라. 방학중에 학교 환경이 많이 변했다. 화려하고 세련된 선진학교로~ ◆교육의 현장 2019.08.27
학교 정문 자바라 정비(양지초) 학교 진입로 정비를 차도 블럭으로 새롭게 정비를 하였으며 입구에 설치되었던 레일 자바라를 바퀴스타일로 교체하여 새롭게 정비를 했다. 레일이 차지하는 넓이 만큼, 아스콘 포장을 하기가 쉽지 않았고 시간에 지남에 따라 레일이 덜렁거리는 문제도 해결 할 겸 교문 입구를 깔끔하게 .. ◆교육의 현장 2019.08.27
학교 진입로 완공(양지초) 제법 넓은 면적의 학교 진입로는 학교 중앙에 위치하여 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져 오는 곳이다. 대충 부실 시공으로 콘크리트 바닥은 울퉁불퉁, 그것도 세번의 다른 공사로 파헤쳐져 다시 공사를 한 탓에 누더기 모양의 진입로였는데 이번엔 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경남도 교육.. ◆교육의 현장 2019.08.19
양지초 진입로 공사(블럭 씌우기) 오늘은 진입로 공사중 블럭 씌우기 작업 중이다. 베이직 톤을 중심으로 중간 중간 엑센트를 주는 진입로 표면이 점차 모습을 아름답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폭염 주의보인데도 모두들 열정적으로 작업에 몰두한다. ◆교육의 현장 2019.08.08
화단의 맥문동, 8월 7일 현재(양지초) 8월 7일 현재의 맥문동 모습이다. 약용식물인 맥문동은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에 26000 여 포기의 맥문동을 3년전에 학교 화단에 심었는데 어제 알맞게 내린 비로 인해 꽃이 더 활짝 피었다. 1주일 후쯤 맥문동 꽃은 절정에 달할 것 같다. ◆교육의 현장 2019.08.07
진입로 공사 과정(양지초) 열일 학교 진입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기존의 누더기 콘크리트 바닥을 철거하고 그 위에 자갈을 깔아 다지기 작업을 했다. 다시 그위에 석분을 고르게 펴서 차도 블럭을 깔 것이다. 여러곳의 공사가 완료된 곳중 아스콘, 블럭등을 비교헤서 색상이 곱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블럭으로 공사.. ◆교육의 현장 2019.08.07
진입로 공사현장(양지초) 교문에서 본관건물로 향하며 도로같이 넓은 진입로가 그동안 세번의 공사, 애당초 부실공사로 인해 누더기가 되어 있었다. 툭툭 불거지고 드러난 콘크리트 모서리에 수많은 아이들이 발이 걸려 넘어지곤 했는데 이번에 도 교육청 특별 자금으로 큰 공사를 하게 되었다. 아스콘 포장, 시멘.. ◆교육의 현장 2019.08.05
활짝핀 맥문동(양지초) 27000 여 포기의 맥문동이 학교 화단 구석구석에서 잘 자라더니 올해엔 알맞게 내린 비의 덕분에 생육 상태가 아주 좋았다. 꽃이 만발하여 학교 주변이 온통 짙은 남색으로 물들어 버렸다. 환상적이다. ◆교육의 현장 2019.08.05
고추 농사 잘 지었어요! (양지초) 5, 6학년 아이들이 자심들이 농사 지은 고추, 방울 토마토 수확을 했다. 고추는 벌써 두번째 수확인데 방학동안엔 저것들이 빨간 고추가 될 것이라 여겨지는데 스프링 쿨러 물주기만 잘하면 고추 농사는 대 풍년이 되리라. ◆교육의 현장 2019.07.12
고추, 방울 토마토 수확(양지초) 2 두번째로 수확하는 학교 텃밭의 풋고추 따기 모습이다. 5, 6학년 모두 한포기씩 심어 가꾼 결과물이며 한 반당 6포기의 방울 토마토는 한사람당 여러개가 돌아갈 정도로 토마토가 풍성하게 달렸다. 저녁 식탁엔 집집마다 풋고추가 올려지리라. ◆교육의 현장 2019.07.12
어여쁜 페튜니아(양지초) 한달전에 구입하여 심은 페튜니아 꽃이 활짝 피었다. 색이 고와 학교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꽃 집 사장님의 자문을 구해 물주기를 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꽃 송이가 늘어나 더 아름다워 질 것이다. ◆교육의 현장 2019.07.12
양지초의 제비집 2층 체육관 출입구 부근 벽에 제비집을 짓더니 드디어 제비 새끼가 날기 시작했다. 아직 한마리는 이소를 하지 못한 상태인데 모두 건강한 제비가 되었다. 작년엔 급식소 입구 위에 제비집을 짓기 시작하다가 포기를 해 버려 올해 처음으로 학교에 제비집이 만들어진 셈이다. 아이들의 호.. ◆교육의 현장 2019.07.12
학교텃밭의 풍성한 열매 방학이 다가오니 텃밭의 토마토도 많이 익었다. 학반별로 아이들이 직접 따서 시식을 하게 할 예정이다. 풋고추 수확도 다음주에 한번정도 할 예정인데 방학때는 그냥 두어서 빨간 고추가 되게 하여 9월에 따게 하면 될 것이다. ◆교육의 현장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