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초 진입로 공사(블럭 씌우기) 오늘은 진입로 공사중 블럭 씌우기 작업 중이다. 베이직 톤을 중심으로 중간 중간 엑센트를 주는 진입로 표면이 점차 모습을 아름답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폭염 주의보인데도 모두들 열정적으로 작업에 몰두한다. ◆교육의 현장 2019.08.08
화단의 맥문동, 8월 7일 현재(양지초) 8월 7일 현재의 맥문동 모습이다. 약용식물인 맥문동은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에 26000 여 포기의 맥문동을 3년전에 학교 화단에 심었는데 어제 알맞게 내린 비로 인해 꽃이 더 활짝 피었다. 1주일 후쯤 맥문동 꽃은 절정에 달할 것 같다. ◆교육의 현장 2019.08.07
진입로 공사 과정(양지초) 열일 학교 진입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기존의 누더기 콘크리트 바닥을 철거하고 그 위에 자갈을 깔아 다지기 작업을 했다. 다시 그위에 석분을 고르게 펴서 차도 블럭을 깔 것이다. 여러곳의 공사가 완료된 곳중 아스콘, 블럭등을 비교헤서 색상이 곱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블럭으로 공사.. ◆교육의 현장 2019.08.07
진입로 공사현장(양지초) 교문에서 본관건물로 향하며 도로같이 넓은 진입로가 그동안 세번의 공사, 애당초 부실공사로 인해 누더기가 되어 있었다. 툭툭 불거지고 드러난 콘크리트 모서리에 수많은 아이들이 발이 걸려 넘어지곤 했는데 이번에 도 교육청 특별 자금으로 큰 공사를 하게 되었다. 아스콘 포장, 시멘.. ◆교육의 현장 2019.08.05
활짝핀 맥문동(양지초) 27000 여 포기의 맥문동이 학교 화단 구석구석에서 잘 자라더니 올해엔 알맞게 내린 비의 덕분에 생육 상태가 아주 좋았다. 꽃이 만발하여 학교 주변이 온통 짙은 남색으로 물들어 버렸다. 환상적이다. ◆교육의 현장 2019.08.05
고추 농사 잘 지었어요! (양지초) 5, 6학년 아이들이 자심들이 농사 지은 고추, 방울 토마토 수확을 했다. 고추는 벌써 두번째 수확인데 방학동안엔 저것들이 빨간 고추가 될 것이라 여겨지는데 스프링 쿨러 물주기만 잘하면 고추 농사는 대 풍년이 되리라. ◆교육의 현장 2019.07.12
고추, 방울 토마토 수확(양지초) 2 두번째로 수확하는 학교 텃밭의 풋고추 따기 모습이다. 5, 6학년 모두 한포기씩 심어 가꾼 결과물이며 한 반당 6포기의 방울 토마토는 한사람당 여러개가 돌아갈 정도로 토마토가 풍성하게 달렸다. 저녁 식탁엔 집집마다 풋고추가 올려지리라. ◆교육의 현장 2019.07.12
어여쁜 페튜니아(양지초) 한달전에 구입하여 심은 페튜니아 꽃이 활짝 피었다. 색이 고와 학교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꽃 집 사장님의 자문을 구해 물주기를 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꽃 송이가 늘어나 더 아름다워 질 것이다. ◆교육의 현장 2019.07.12
양지초의 제비집 2층 체육관 출입구 부근 벽에 제비집을 짓더니 드디어 제비 새끼가 날기 시작했다. 아직 한마리는 이소를 하지 못한 상태인데 모두 건강한 제비가 되었다. 작년엔 급식소 입구 위에 제비집을 짓기 시작하다가 포기를 해 버려 올해 처음으로 학교에 제비집이 만들어진 셈이다. 아이들의 호.. ◆교육의 현장 2019.07.12
학교텃밭의 풍성한 열매 방학이 다가오니 텃밭의 토마토도 많이 익었다. 학반별로 아이들이 직접 따서 시식을 하게 할 예정이다. 풋고추 수확도 다음주에 한번정도 할 예정인데 방학때는 그냥 두어서 빨간 고추가 되게 하여 9월에 따게 하면 될 것이다. ◆교육의 현장 2019.07.11
꽃피기 전의 맥문동(양지초) 심은지 올해 3년째가 되는 26000 여 포기의 학교 맥문동이 요즘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10일정도 있으면 남색 맥문동 꽃이 피어나 학교 전체를 남색 물결로 뒤덮을 것이라 여겨진다. 올해는 알맞게 비가 내린 탓에 맥문동의 생육이 아주 좋다. 꽃의 작황도 아주 좋을 것이라 기대가 된다.. ◆교육의 현장 2019.07.05
학교 텃밭의 7월 풍경 그동안 농사 지어 놓은 학교 텃밭엔 결과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특히 방울 토마토가 조금씩 익어가고 있는데 아이들이 방학하기 전까진 학반 별로 맛을 볼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기가 가꾼 고추를 집에 가져가서 부모님께 자랑하고 함께 시식을 했단다. 예상대로 학부모들의 .. ◆교육의 현장 2019.07.05
풋고추 따기(양지초 텃밭) 학교 텃밭에 심어 놓은 고추가 주렁주렁 달려 풋고추 따기 체험이 있었다. 5,6학년 모두가 함께 가꾼 밭에서 자기 몫의 고추를 땄는데 모두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오늘 저녁엔 집집마다 된장에 풋고추가 밥상에 올려지리라. ◆교육의 현장 2019.06.28
학교 진입로 정비를 위한 자료 이번 도교육청 추경에 반영된 양지초 진입로 정비 사업을 위한 참고 자료 모습들을 모아 보았다. 인터넷 자료, 거제의 여러 학교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도로 사진들이다. 양지초 진입로는 그동안 여러 공사로 인해 노면이 누더기화 하여 아이들이 많이 불편했던 곳인데 이번 추경에 반.. ◆교육의 현장 2019.06.27
선비정신계승 학습 현장 이황은 조선 중기 주자성리학을 심화, 발전시킨 조선의 유학자. 자는 경호, 호는 퇴계, 퇴도, 도수이며 1548년 단양군수, 풍기군수를 지내다가 이듬해 병을 얻어 퇴계의 서쪽에 한서암을 짓고 공부했다. 이후 성균관대사성으로 임명되고 여러 차례 벼슬을 제수 받았으나 대부분 사퇴했다. 15.. ◆교육의 현장 2019.06.26
로봇 제작 학습 현장(양지초 방과후) 양지초에서 로봇과학 방과후 공개수업 현장을 찾았다. 로봇 제작 기초 작업에서 시작하여 실제 로봇 제작까지 꾸준하게 학습하고 있는데 다들 만들기에 지대한 관심과 소질이 있기에 로봇 학습에 열정적이었다. ◆교육의 현장 2019.06.20
아름다운 양지초 풍경(거제) 양지초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학교 부지가 넓어 전체를 관리하는데 힘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활동하기엔 천국의 장소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이며 이름 그대로 햇빛이 잘 드는 양지이다. 넓은 운동장 외에 구석구석 배꼽 마당 형태의 활동 공간.. ◆교육의 현장 2019.06.17
헨젤과 그레텔(국립오페라단 공연) 관람- 양지초 아래의 사진은 국립오페라단에서 양지초에서 직접 공연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며 국립오페라단(1962년 창단. 2000년 재단법인 독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으로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오페.. ◆교육의 현장 2019.06.10
컴퓨터실 현대화 작업(양지초) 도 교육청 특별 예산 3천만원으로 학교 컴퓨터 교실 현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컴퓨터 본체를 제거하고 중앙 컴퓨터 본체로 전체 컴퓨터를 제어하는 방식인데 속도는 기존 방식보다 오히려 빠르고 효율적이다. 컴퓨터 책상마다 본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여유공간이 있어 보인다. .. ◆교육의 현장 2019.05.30
수업 공개의 날 1. (양지초) 1년에 한번씩 연례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는 학부모에게 수업공개를 실시했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 하루씩 시차를 시행한 이번 수업공개는 많은 학부모님들께 자녀들이 공부하는 모습과 학교 환경및, 교실 분위기를 탐색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했다. ◆교육의 현장 2019.05.30
수업 공개의 날( 양지초) 2. 1년에 한번씩 연례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는 학부모에게 수업공개를 실시했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 하루씩 시차를 시행한 이번 수업공개는 많은 학부모님들께 자녀들이 공부하는 모습과 학교 환경및, 교실 분위기를 탐색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했다. ◆교육의 현장 2019.05.30
학교 옥상 방수공사 현장(양지초) 도 교육청 예산으로 15년 된 양지초 옥상 방수 공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옥상에 방수 페인트로 그냥 칠하는게 아니고 기존 방수 천을 제거 하고 난 이후 3단계로 방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새로운 공법이란다. ◆교육의 현장 2019.05.30
양지초 텃밭 만들기 과정 2019년도 특별 목적 사업의 하나로 실과 실습지용 학교 텃밭 공사를 진행해 나갔다. 학교 울타리 바로 옆의 공지인데 이곳은 계획도로 부지(접도구역용)라 계획도로 면적만큼 안쪽으로 교육청에서 울타리를 만들어 놓은 상태라 현재에는 놀고 있는 학교 부지인 셈이다. 이곳에 텃밭을 만들어 도로가 만들어 질때까지 멋진 텃밭으로 활용하면 아주 유용할 것같아 텃밭 작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었다. 물주기 용 수도 배관도 설치하고 배수로도 만들고 경사진 밭의 토양이 쓸려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부목으로 칸을 만들어 밭을 만들었으며 신발에 흙이 쩍쩍 붙는 문제와 무성하게 자랄 잡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결국 값싼 부직포를 까는 것으로 결론 내려 실행에 옮겼더니 생각보다 훨씬 좋아 보였다... ◆교육의 현장 2019.04.30
화단에 메리골드 심다(거제 양지초) 학교 본관입구의 작은 텃밭에 노랑과 주황의 메리골드 400포기를 심었다. 하나의 꽃대가 가을이 되면 여러 개로 불어나서 화사한 꽃밭이 되리라 기대를 하면서 정성껏 심어 놓았다. ◆교육의 현장 2019.04.24
교육장님 양지초 방문 4월 22일 안재기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양지초를 방문하셨다. 거제의 얼 교육에 열정을 쏟고 계시며 거제 얼 교육 환경을 잘 꾸며 놓은 중앙 현관을 참관하셨다. ◆교육의 현장 2019.04.24
에어로빅대회(2019 초,중 경남종합체육대회) 양지초 경상남도 종합체육대회(초,중)중 에어로빅대회는 2019. 12, 13 양일에걸쳐 거제 양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경남 전역에서 참가한 에어로빅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었으며 나날이 그 기량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경남 에어로빅 수준은 전국적으로 상위권이며 해마.. ◆교육의 현장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