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농사 지어 놓은 학교 텃밭엔 결과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특히 방울 토마토가 조금씩 익어가고 있는데 아이들이 방학하기 전까진 학반 별로
맛을 볼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기가 가꾼 고추를 집에 가져가서 부모님께 자랑하고 함께 시식을 했단다. 예상대로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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