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오래되었다. 비가 한줄기라도 내렸으면 옮겨심은 것들의 생육에 많은 도움이 될 텐데.
할 수 없어 매일 물주기 작업의 연속이다. 씨앗을 뿌려 놓은 이랑, 옮겨 심어 놓은 곳에 집중적으로 매일 물주기 작업을 했다. 텃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작은 웅덩이가 있어서 물을 공급하는 문제는 아주 수월했다.
'◆텃밭 농사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초순의 텃밭 풍경 (0) | 2022.05.10 |
---|---|
고추 모종 심다 (0) | 2022.04.30 |
고추이랑 비닐씌우기 (0) | 2022.04.05 |
3월 말의 텃밭 풍경 (0) | 2022.03.30 |
3월 텃밭 관리 (0) | 202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