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신 시가지는 전제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는듯 했다. 푹푹 찌는 열대 기후 탓에 이 지하에 들어서면 24시간 에어컨 바람에 더위를 못 느낄 정도인데
통로 곳곳엔 유명 브랜드의 상가가 즐비하고 또 곳곳에 카지노가어서 있었다.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액은 이미 세계적인 라스베가스의 매출액을 넘어섰다니
이용객이 세계적이라 할만하다. 아래는 호텔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 용 형상의 모습이 실제 살아 꿈틀거리는 것처럼 시연을 하는 장면에 가는길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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