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는 열대기후이며 신시가지는 거의 모두 대형 호텔로 즐비했다. 시가지, 호텔 모두 세련된 조경을 해 놓아 관광객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데
입이 쩍 벌어질 지경이었다. 자연 그대로의 멋도 참 좋지만 인위적인 일지언정 마카오의 화단은 감탄, 감동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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