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거제 함양향우회(대우, 삼성)가 2013년 2월 25일 저녁에 거제 중곡동 강변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대우해양 조선과 삼성중공업에 근무하는
함양 향우들 모임을 처음으로 가졌는데 이날 본인도 참석을 했다. 장승포초 노상원 교장선생님께서도 고문 자격으로 함께 참석을 했으며 두시간 동안
진행된 향우회에서는 앞으로의 계획, 중공업 근무 향우 외에 일반 향우와 함께 향우회를 개최하는 문제, 향우회 단합 체육대회, 향우회의 발전을 위한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 갔으며, 향우회 구성원들은 휴천, 마천, 유림, 함양읍, 서하, 지곡, 안의, 수동분들이 주 구성원이었다.
가운데 장승포 노상원교장선생님과 오른쪽 삼성중공업 향우회장, 왼쪽 대우해양조선 향우 회장님
무조건 고향분이니 처음이라도 정다운 인사 나누기
젊은 삼성, 대우맨
휴천면 윈기의 형제가 삼성, 대우 따로 근무를 하고 있었다.
원기마을 출신 양00, 삼성중공업 근무
휴천면 문정이 고향이신 김진우님
함양향우회 회장님의 인사말
함양 지곡면 출신 장승포초 노상원 교장선생님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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