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현장

예쁘게 탈바꿈한 외포초

배꼽마당 2014. 5. 12. 21:22

외포초등학교 전경이 확 달라졌다. 작은 학교인데 건물 뒷쪽이 산이고 주변이 온통 나무로 덮혀 있어서 틔는 색을로 새롭게 단장을 했다

가까이에서 보면 강한 느낌이 들지만 운동장 저쪽에서 바라보면 녹색과 주황색이 잘 조화된다. 건물의 색을 밝은색으로 바꾼 것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라는 의미도 함께 들어 있다. 본관 건물 도색은 충분하지 않은 가격에도 멋지게 단장해 주신 업체에 많은 감사를 드린다.

 

Shinsung eng

대표 옥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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