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현장

외포초 화단경계석 만들기

배꼽마당 2014. 5. 16. 12:06

외포초등학교 화단이 조금씩 세련되게 변하고 있다. 칙칙하게 자란 측백나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화단경계석을 만들고

안쪽엔 석분으로 채워 아름답고 안정된 분위기의 화단으로 탈바꿈되었다. 예산 절약을 위해 직접 재료들을 사 와서

학교 직원들이 만들어 나갔는데 모두 전문적인 솜씨 발휘를 하여 멋진 화단으로 변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