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초등학교 화단이 조금씩 세련되게 변하고 있다. 칙칙하게 자란 측백나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화단경계석을 만들고
안쪽엔 석분으로 채워 아름답고 안정된 분위기의 화단으로 탈바꿈되었다. 예산 절약을 위해 직접 재료들을 사 와서
학교 직원들이 만들어 나갔는데 모두 전문적인 솜씨 발휘를 하여 멋진 화단으로 변모되었다.
'◆교육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에버랜드 다소니 봉사팀 외포초 나무 방제작업 (0) | 2014.05.16 |
---|---|
삼성에버랜드 조경관리부 외포초 소나무 전지작업 현장 (0) | 2014.05.16 |
예쁘게 탈바꿈한 외포초 (0) | 2014.05.12 |
본관도색작업(외포초) (0) | 2014.05.12 |
도색작업(외포초) (0) | 201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