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도색작업은 낡은 부분의 페인트를 벗겨 내고 그냥 색을 칠하는게 아니었다. 구즈레한 부분을 긁어 내고 다음은 1차 도색,
그 다음엔 흠이 난 부분 메우기 작업,
페인트가 잘 붙게 하기 위한 작업 후 마지막 도색을 하는 과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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