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엄천골의 모습이다. 어릴때부터 봐 왔던 고향의 풍경을 새삼스럽게 관찰해 보면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아름다운 곳을 전원생활을 선택한 외지분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전원생활의 적지라는 게 쉽게 감지할 수 있는 곳이니까!
태조네 집에서 내려다 본 지리산 엄천골
엄천강의 물줄기가 S 자형을 이룬 모습이 예술적이다.
동강마을의 엄천 풍경채
천도복숭아? 찬희네 민박집에서 찰칵
지리산둘레길 4구간 찬희네 민박집으로 유명한 전원주택(동강마을 팽나무 쉼터 옆에 위치한다)
동강에서 구시락재를 넘어 운서마을 닿기 전 작은 개울 옆에 새로 지은 전원 주택(운서가 고향인 분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
옛부터 운서마을엔 살구 나무가 많았다. 사진은 운서마을에서 찰칵
함양군휴천면 운서마을에서 촬영한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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