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텃밭엔 감자, 옥수수, 고추, 딸기, 양파, 호박이 자라고 있다. 아이들이 풀을 매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어 잽싸게 카메라를 들고 가서
현장을 포착해 보았다. 요즘 아이들은 농작물의 이름알기나 식물이 자라는 현장을 접하기가 아주 어려운데 우리 아이들은 직접 심어 보고
가꾸는 작업을 스스로 체득해 나간다. 수확물은 조리실에서 조리하여 시식해 보는 것도 계획속에 들어 있다. 풀 매는 솜씨는 어슬퍼도
호미를 들고 땀을 흘려 보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텃밭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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