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현장

고구마 삶아먹기(외포초)

배꼽마당 2015. 11. 6. 14:58

 2015년 11월 6일 외포초에서는 고구마를 삶아서 전교생이 시식회를 가졌다. 초여름에 고구마 순을  직접심고 가꾸었고 또 직접 캐는 체험을 하였으며

자신들이 농사 지은 것을 맛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호박고구마인데 푹 삶아 놓으니 꿀을 발로 놓은 것처럼 맛이 달콤했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손으로 일군 것들이어서 애착이 많았을 것이다. 조금 있다가 자신들이 심어 놓은 배추로 김장하기 체험 행사도 가질 것이다.

 

 

 

 

 

고구마를 심는 모습

 

고구마를 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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