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싹이 많이 돋아났다. 무우는 하루가 멀다하고 굵기가 달라진다. 가을 햇볕에 쑤욱쑤욱 잘도 자라고 있다. 쌈 채소들은 기온이 내려가서인지 자람의 속도가 느렸다. 그래도 1주일엔 한번씩 쌈 채소를 제공해 주는 텃밭이 참 고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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