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대를 제거하고 곧바로 그곳에 가을 무우, 배추, 봄동을 심었다. 가을 무와 배추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기장까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심은 것이다. 덤으로 빈 곳에는 겨자씨도 뿌려 보았다. 1주일 전에 뿌려 놓은 양상추가 싹을 틔워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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