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결혼식이 (2024년 10월 13일) 부산에서 있었다. 지리산 아래를 그 뿌리에 두고 조카가 결혼함으로 해서 우리 집안의 새 식구가 늘어 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 신랑 신부 모두 부산이 고향이어서 결혼식장도 부산에서 거행되었는데 화사한 분위기와 맑고 고운 신랑 신부의 모습에서 새로운 행복의 샘터가 생겨나고 있었다. 멋지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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