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흔적들

의령 궁류초등학교 탕방

배꼽마당 2016. 3. 14. 10:58

1980년 딱 1년 근무를 했던 의령 궁류초등학교를 찾았다. 당시에 전형적인 시골 분위기였고 인심도 후했던 의령 궁류였으며

이곳은 지금까지 폐교가 되지 않고 살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