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토형도예촌에서 도자기 체험학습을 한 작품들이 도착을 해서 아이들에게 나눠 주었다. 자기가 직접 만든 것이 유악을 바르고 예쁜
작품으로 만들어져 자기의 것이 되는 과정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올해는 토형도예촌 사장님께서 유약을 여러가지로 다르게 칠해 작품에
대한 느낌이 다양해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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