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 수확을 했다. 곧있을 김장 체험을 하기 위함인데 배추를 수확해서 다듬은 후 소금 절임, 씻기,
이어 김장을 하기 위함이다. 문제는 토실한 배추가 비리가 침범을 해 배추속이 지저분해서 배추 바깥 부분의 껍질을 많이 벗겨 내야
하는 수고를 더했다. 무공해 농사가 이렇게 힘이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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