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현장

전교생 김장체험 사전 작업(외포초)

배꼽마당 2015. 12. 3. 18:07

아이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 수확을 했다. 곧있을 김장 체험을 하기 위함인데 배추를 수확해서 다듬은 후 소금 절임, 씻기,

이어 김장을 하기 위함이다. 문제는 토실한 배추가 비리가 침범을 해 배추속이 지저분해서 배추 바깥 부분의 껍질을 많이 벗겨 내야

하는 수고를 더했다. 무공해 농사가 이렇게 힘이 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