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에 지인과 함께 공개바위 탐방을 했던 것이 사진목록에 남아 있어 새삼스럽게 올려본다. 지인은 지리산 전문가이고 지리산 청학동의 저자이기도 하며 진주교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곽00 교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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