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지리산 엄천골에서 많이 보아 온 꽃들하고 전원생활을 하는 분들이 가져온 새로운 꽃 모종들이
고향의 주변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곷을 보면 지리산 엄천골이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 전원 분위기를 많이
연출한다.
해바라기도 벌써 피어 열매를 여물게 하고 있었다.
감자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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