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겨울철 공개바위

배꼽마당 2014. 1. 14. 23:13

겨울 공개바위의 모습이다. 2014년 1월 11일 촬영한 것이다.

고향의 명소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지 벌써 몇년이 흘렀다. 지금은 경상남도 기념물 266호로 지정되어

세인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는 대상이 되었다. 가끔 이곳에 들러 공개바위의 기를 받곤 한다.

 

 

 

이쪽에서 보면 상당히 기울어져 있다.

 

 

 

공개바위는 다섯개가 보이는 곳 위쪽에서 찍으면 가장 아름답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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