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學暴 정부대책 '재탕'…교사 역할 확대론 확산>

배꼽마당 2013. 3. 14. 19:33

 

"초등학생이 집단 따돌림 피해를 전화 신고하자 담임 교사와 6학년 부장 교사가 '반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라'며 강요해 신고를 취소했습니다.

학교는 전화 신고가 왔다는 사실을 대장에 기록조차 하지 않았더군요"(학부모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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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issue/197/newsview?issueId=197&newsid=201303141623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