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밭뙈기 정리, 두릅심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향의 장소 그곳의 밭 정비를 어느 정도 완료를 했다. 마천석으로 밭 아랫쪽에 담을 쌓고 그 위에는 흙을 채워 넣은 후다. 밭 귀퉁이엔 두릅을 심어 놓았다. 올해 심으면 3년쯤엔 두릅 순이 알맞게 필 것이다. 그러면 고향의 향기를 멀리서도 느껴 볼수 있기에 미리 알.. ◆나의 이야기 2013.03.03
고향에서 김장 겨울이 다가 올때면 김장의 계절이 된다. 옛날엔 김장독을 준비하고 독을 땅에 뭍고, 남자의 할이이 아주 많아지지만 요즘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김치 냉장고 덕분에 규격화된 플라스틱 통만 있으면 된다. 알맞은 크기로 규격화된 통은 운반하기도 편리하고 김치를 보관하기도 아주 편.. ◆나의 이야기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