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풍경을 자주 카메라에 담는다.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시간별로 정리해 가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듯 해서 ~
올해 처음 심어 본 양상추의 자람이 눈에 띈다. 마요네스에 잘 버무린 양상추의 아삭함을 매우 좋아하기에 특별히 의식해서 심은 것인데 기대보다 자람이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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