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흔적들

통영 섬마을 아이들(사량도)

배꼽마당 2013. 1. 2. 19:30

통영 사량도 아이들 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이미 중학생이 된 아이도 있고 다른 아이들도 많이 컸을 것이다.

사량도 중에서도 돈지 분교의 아이들 모습만 정리를 해 보았다. 순수함을 듬뿍 안고 있는 멋진 아이들이었다.

 

 

 

풀잎으로 옷을 해 있었다.

 

아이들 옆에 계신분은 창원에서 교감선생님으로 재직중이시다.

 

언니와 동생

 

 

 

 

 

35년전(1978년)의 제자와  2007년의 제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