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흔적들

통영 사량도 사람들

배꼽마당 2012. 12. 31. 10:02

2005-2007년동안 통영 사량도에서 근무를 할 때 흔적들을 모아 보았다. 처음 1년간은 사량 본교에서 근무를 했고 다음해 2년동안

돈지분교에서 근무를 했으며 그 과정에서 범벅이 되어 버린 사진들을 간추려 재작성하여 정리해 본다.

 

부산교대 학생들의 사량초 봉사활동 과정에서

 

사량도 돈지분교 아이들

 

부산교대 봉사활동 학생들을 위해 선배들이 만찬의 자리를 마련했다.

 

사량도 돈지분교의 아이들

 

 

 

 

 

동지분교 아이의 나뭇잎 옷 만들어 입기

 

 

 

사량초 선생님들의 등반대회

 

동지분교 아이들

 

 

사량도 앞 바다에서 장어잡이

 

 

부산교대 봉사활동 대원들과 함께 후리끌기 고기잡이 광경

 

 

 

돈지분교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