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옥화마을에 있는 작은 텃밭을 가꾸는 새로운 일에 열중하고 있다. 묵은 밭을 약 한달동안 작업 끝에 새롭게
밭을 만들어 퇴비를 듬뿍 넣고 복합비료도 밑 비료로 활용해 다양한 채소들을 심었는데 생각보다 알찬 수확물들이 생겨났다. 요즘은 고추 말리기에 열중하고 있는데 재미가 쏠솔하다.
열무
고추는 일반고추, 땡초, 오이고추등 약 10여포기를 심었고 오이, 가지, 방울 토마토, 호박등 모두
10여 종류의 채소가꾸기를 했다.
수확한 고추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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