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건물 뒷쪽으로 들어가는 입구 통제를 위해 간이 문을 만들었다. 건물 뒷쪽에 놀이기구를 설치해 놓아 토, 일요일이면 아이들이
출입항 문제를 야기시킬게 뻔하기 때문이며 외래 관광객들이 화장실을 찾아 학교 구석구석을 헤매다가 결국엔 사람이 안보이는 학교 뒷쪽을
선택해 볼일을 보는 장소로 변하기 때문에 관리의 문제가 많아서이다.
손재주가 좋은 주무관 두분께서 항상 일의 선두에 선다
이왕 하는 김에 입간판도 새로 만들었다.
이곳에 새 출입문을 만들어 설치했다. 토, 일요일에만 작동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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