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소울' 혹은 <슈퍼스타K 2016> 우승자로 불리는 김영근이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는다.
미니앨범 <아랫담길> 발매 하루 전인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김영근의 데뷔 앨범을 미리 들어보는 음감회가 열렸다.
김영근은 여전히 순박하고, 여전히 사람을 끌어들이는 신기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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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20183301266?rcm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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