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부터 4년간 근무를 했던 울산 방어진의 미포초등학교 방문을 했다. 벌써 30여년의 시간이 흘렀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내집이라며 좋아했던
무거동의 아성 홈토피아 아파트 방문도 했다. 세월이 흘렀는지 무거동 주변은 길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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