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탐방을 하고 있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다람쥐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사람들에게 익숙했는지 겁도 없이 별로
경계를 하지 않는 눈치여서 얼른 카메라를 들이댔다. 예쁘게 자세를 취해 주었다. 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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