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둘레길은 현재 조성중에 잇지만 학교 뒷동산에 위치하기에 직원체육 차원에서 교직원들과 함께 탐방에 나섰다. 어제 다녀왔기에
난 안내자 역할로 또다시 그 길을 걷게 되었다. 오늘도 내 친구인 강아지도 동참을 했다. 이 강아지는 둘레길 오르는 길목 외포출장소 소장님
댁의 개인데 나하게 친하게 지내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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