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전체 나무 전지 작업 봉사활동을 했다. 시간의 여유가 되기에 기꺼이 자원하여 작년 가을에 이어 두번째인데 올 10월 말쯤 또 한번의 아파트 수목 전정작업을 해 볼 예정이다. 아파트 입구 도로변의 공지 수목 전정작업도 함께 했다.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 방치된듯한 나무들의 모습이 눈에 거슬러 이번참에 시원하게 정리를 한 것이다.
도로변의 공터 수목들인데 이번에 전지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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