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시원한 지리산 계곡의 여름

배꼽마당 2021. 8. 2. 09:09

지리산 오봉계곡에서 내려오는 곳의 방곡천에서 여름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다. 지리산 둘레길 5구간(동강-수철) 그 중간에 위치한 산청군 금서면 방곡 마을 앞의 계곡 모습이다. 이곳에서 약 1KM 더 올라가면 상사폭포와 상사바위가 있으며 반대쪽 해발 약 755M에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 266호인 공개바위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