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금서면 방곡댐 공사 현장의 모습이 궁금하여 다시 찾았다. 공사는 마무리 된듯한데 아직 물 가두기는 하지 않았다. 여름이 되면 금방 댐의 물이 가득 찰 것이다. 오봉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의 양이 여름이면 거창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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