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한쟁이골에 모셨던 선산 묘소를 유림면 화장산으로 십 수년전에 이장을 했다. 벌초를 하기유ㅟ해 묵은 옛 산길로 풀 숲을 헤치고 오르내리기가 매우 어려워
가까운 곳으로 묘소 이장을 하자는 어머니의 의견에 자식들은 동참했고 지금은 벌초를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동생네와 조카와 함께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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