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살고 있는 동서네 집 방문을 했다. 이사를 가고 난 이후 처음이라 집 구경 겸 해운대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였다.
서울에서 행차하신 형님께서는 모임이 있을 때마다 귀한 위스키 공급을 하신다. 밤의 해운대 해수욕장은 젊음의 거리였다. 한국의
해수욕장이 아닌 유럽의 일부분인가 의심이 갈 정도로 외국인들도 많았다.
대변항으로 이동 횟집 방문
이집은 (황금수산)게 전문집일 뿐 횟집으로서는 영 아니었다. 100점 만점에 10점 정도,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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