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기부터 11세기까지 스칸디나비아와 덴마크에 거주하면서 해상을 통해 유럽과 러시아 곳곳으로 진출한 노르만 족을 일컫는다.
바이킹의 외국 침략은 생존수단이었다. 바이킹이 살던 곳은 춥고 척박하던 곳이어서 약탈문화가 발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당시는 바이킹이 침략하던나라들도 다른 지역을 수시로 침략하던 시기였다. 아래의 사진은 스웨덴 앞 바다에서 당시의 선박 모양 그대로 건져 올려 전시해 놓은 실물을 박물관에 전시해 놓은 것을 직접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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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토대로 바다에 띄어졌을 때 당시의 출항 모습을 재현한 상상도
당시 실제 사용했던 대포
바닷속 뻘에 묻혀 있던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그림
선박속에 있던 유골을 토대로 당시의 사람 모습을 재현한 모습
이 선박은 거대한 규모이며 무게 중심이 맞지 않아 좌초되어 있다가 몇년전에 발견되어 발굴 보존처리되어 박물관에 잘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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