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바깥 활동을 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시원한 물을 찾는다. 그동안 집에서 올려온 물을 마시거나
급식소에서 끓여 식힌 물을 마시는게 전부였는데 학교 경비를 절약하여 아이들에게 냉, 온 겸용 음수대를 구입하여
설치해 놓았다. 아직 여름이 아닌데도 아이들은 이 급수대를 많이 찾는다. 어떤 아이는 시원한 물, 어떤 아이는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물은 물론 정수된물이고 따뜻한 물은 끓여 마시기에 알맞게 식힌 물이다.
'◆교육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 놀이는 즐거워요 (0) | 2015.02.06 |
---|---|
벽화 작업 전 단계(외포초) (0) | 2015.02.06 |
선진학교(인천 해송초등) 탐방 (0) | 2015.01.16 |
한국초등교장협의회 동계연수회 현장(2015,1) (0) | 2015.01.16 |
외포초 작은음악회(플룻, 2학년) (0) | 201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