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초 2학년들의 작은 음악회 현장 모습이다. 건국대 프로그램에 의해 플릇 지도 선생님께서 부산에서 오셔서 무상으로 지도해 주신 결과이며
약 4개월 동안 갈고 닦은 솜씨가 제법 세련되어 있었다. 3학년이 되면 방과후 관악부 활동을 꼭 하게 해야겠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위해 도와주신
건국대 관계자분, 그리고 지도선생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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