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SBS TV 생방송투데이-지리산 공개바위 촬영현장에서

배꼽마당 2013. 2. 16. 08:40

 2013년 2월 20일 수 저녁 6시 SBS TV의 생방송투데이 프로그램에서 방영될 지리산 공개바위 촬영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특별 휴가를 내어 본인이 촬영 협조를 했으며 약 1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공개바위를

찾기까지의 과정, 공개바위 유래, 공개바위에 얽힌 이야기, 지리산 주변의 풍광, 방곡마을 주민들의 공개바위에

얽힌 이야기를 주 소재가 되며, 촬영 현장에는 방곡 마을 이장님, 뒷골의 강연호(화남2회)씨가 동참했으며, 주로 본인이 많이

인텨뷰를 해서 TV에 나올 예정이다. KNN(부산,경남) 방송에서는 이 시간대에 생방송투데이 지방방송을 할 경우엔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를 하면 된다. 휴천면 산악회 회원들이 공개바위 주변 정화활동을 하는 모습과 인터뷰 모습도 촬영을 했다.

 

SBS TV의 생방송투데이 최지원 PD님(오른쪽)과 촬영팀

 

방곡마을 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개바위에 얽힌 이야기 촬영중

 

 

공개바위 촬영을 위해 등산하는 모습

 

 

 

생방송투데이 최지원 PD님

 

 

 

 

 

 

 

 

 

 

 

공개바위를 줄자로 높이, 바위 둘레의 길이를 재는 장면, 잴 때마다 기록이 달랐다.

 

 

 

 

 

 

 

 

촬영중 잠깐 포즈 (최지원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