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고향 풍경

SBS, KBS 지리산엄천골에서 촬영 하던 날

배꼽마당 2012. 12. 30. 16:24

SBS 좋은 아침, 세상에 이런일이, KBS2 TV의 무한지대 큐 프로그램에서 지리산 엄천골 촬영을 왔던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지리산 공개바위가 아직 세상에 알려지기 전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촬영을 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으며결국엔 경상남도 기념물 266호로 지정되게 한 영광의 계기가

 되었으며 나중에 무한지대 큐에서도 촬영을 하게 되었고 그현장에서 내 카메라로 촬영 모습을 찍어 놓은 것들이다.

 

지리산둘레길 걷기 촬영중(SBS 좋은아침 프로그램)- 4구간 의중마을에서 용유담 가는길

 

KBS 무한지대큐 프로그램에서 지리산공개바위를 촬영중인 모습, 사진은 경상대 지구과학 손영관 교수님과의 인터뷰

 

 

 

서암정사에서 관광객들과 잠시 사진 포즈중인 개그맨들

 

마천 서암정사에서 개그맨 배영만, 김정렬님

 

 

SBS TV의 좋은 아침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배영만님의 모습, 이장면을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 팽나무 쉼터에서 촬영이 되었던 모습이다.

 

SBS TV의 좋은아침 프로그램중 지리산둘레길 탐방 모습, 개그맨 김학래, 배영만, 김정렬님이 출연했으며 사진은

지리산둘레길 4구간 금계-동강 구간중 금계에서 용유담으로 가기 전 촬영 모습이다.

 

SBS TV의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중 지리산 공개바위 촬영을 위해 카메라맨이 등산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현장은 방곡 뒷산 뒷골이다.

 

KBS2TV의 무한지대큐 프로그램에서 역시 공개바위 촬영을 한 카메라 맨 모습이다.

 

KBS TV의 무한지대 큐 프로그램 촬영 현장, 공개바위에서 촬영중이다.

 

SBS TV에서 공개바위 촬영을 가던 중 PD님의 모습 찰칵(함양 동강마을 뒷산 산청군과 함양군 군계능선을 오르기 전 모습)

 

KBS 2TV 무한지대 큐 프로그램에서 공개바위 촬영을 위해  등산을 하는 모습

 

SBS TV의 좋은 아침 프로그램중 지리산둘레길 촬영 과정에서 엄천강에서의 래프팅 모습(개그맨 배영만님)

 

SBS TV의 좋은 아침에서 문정위 엄천강에서 개그맨 세사람이 래프팅을 하기 전 모습

 

 

 

 

 

금계-용유담 사이의 지리산 둘레길중 지리산 부처님 향상이 보이는 곳에서 세 개그맨(배영만, 김정렬, 김학래님)

 

 

 

KBS TV 1박2일 촬영팀이 지리산둘레길 촬영을 하는 모습, 지리산둘레길중 함양군 휴천면 동강마을에서 MC 몽님

 

KBS 1박2일 프로그램중 지리산둘레길을 걷는 개그맨 이수근님, 화면은 동강-수철(5구간)중 동강마을 앞 이샛들에서

 

 

오도재에서 개그맨 김학래님

 

좋은 아침 프로그램 촬영중 함양군 문정 건너 지리산청정낙원에서 식사중인 세 개그맨

 

좋은아침 촬영중인 세 개그맨, 저 장소는 산청군 금서면 오봉계곡이다.

 

 

엄천강에서 래프팅 준비중인 김정렬, 김학래 개그맨

 

오도재에서 잠시 휴직중

 

 

한남마을의 파워레포츠 앞에서 배영만 개그맨

 

방곡을 지나 오봉계곡에서 촬영중인 sbs 좋은 아침

 

 

 

 

 

 

 

 

지리산청정낙원에서 세 개그맨 토크중

 

 

지리산 공개바위가 문화재로 지정되기전 경상남도 문화재 위원들이 현장 실사를

 오던날 현장까지 직접 탐방에 나선 부산일보 김길수 기자님(2006년 겨울)

 

 

1박 2일 프로그램중 지리산둘레길 5코스(동강-수철구간) 장소는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 이샛들

 

 

 

 

 

1박2일중 개그맨 이수근씨가 길을 걷는 모습(장소는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 봉춘지기가 보이는 곳이다)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 한남마을에서 개그맨 배영만님

 

 

 

개그맨 김학래, 김정렬, 배영만씨의 엄천강에서 래프팅 준비중(문정위 세동가기전 )

 

SBS 아침마당 프로그램 - 산청군 금서면 오봉계곡에서 촬영중

 

 

SBS 아침마당 지리산 오도재 전망대에서 촬영중

 

1박 2일 프로그램에서 함양군 휴천면 동강마을입구 촬영중(MC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