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 학교 지원팀의 도움을 받아 학교건물 뒷쪽 옹벽위 제초작업을 시행했다. 해마다 풀을 베어야 웃자라는 수목이 없을 것이다. 제법 면적이 넓어
학교 힘으로는 제초작업이 힘에 부쳐 해마다 교육청의 도움을 받는다.
" 염소 한두마리를 저곳에 풀어 놓아 기르면 풀이 수북하게 자라는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일을 마친 교육청 주무관님의 아이디어 제안에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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