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현장

양지초 텃밭의 가을 풍경

배꼽마당 2019. 10. 30. 14:23

올해 처음으로 황무지로 버려진 유휴지에 학교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의 실습지로 활용했다. 1학기엔 5,6학년 반별로 한 곳을 제공하여 그곳에

고추, 방울 토마토를 재배케 하여 많은 수확을 거두었으며 일부는 솔향(노인정)에 고춧가루를 기부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그곳에 시금치

 무우등을 재배하여 가을 농사를 짓고 있는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